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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기동지원팀, 안전한 바다 조성 앞장

민간해양구조대·영세어선 정비 및 구조장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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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기자 2019-10-10

▲통영해양경찰서가 기동지원팀 활동 강화에 팔을 걷었다.

 

 

통영해양경찰서가 민간구조대의 구조 능력 향상과 더불어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기동지원팀 활동 강화에 팔을 걷었다.


기동지원팀은 통영해양경찰서 내 경정비 역량이 뛰어난 우수 경찰관을 선발해 총 5명으로 구성, 장승포파출소 관내 민간구조대 및 영세어선 22척 대상 항해·통신장비, 엔진 등 장비점검을 지원했다.


또한 경정비 지원에 앞서 지난 6월 28일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 등 8개 단체·기관과 협업을 통해 해상 조난자 구조 시 필수장비인 투척용 구명환 33개를 지원받아 장승포 관내 민간해양구조선 대상으로 배부했으며, 경정비 활동과 함께 민간해양구조대 대상 해양사고 대응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민간해양구조대원 김주수(허리케인호 선장) 씨는 “해양경찰에서 기동점검팀 활동을 하면서 민간해양구조대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며,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양경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관내 3개시 3개군 대상, 기동지원팀 운영과 구조장비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기사입력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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