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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기 기증 홍보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세요”

명품 진주 10월 축제 행사와 함께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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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10-10

▲  진주시는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10월 축제 행사와 함께 '희망의 씨앗을 심어 주세요' 장기 등 기증 홍보 캠페인을 신안동 음악분수대 의료지원부스에서 상시 운영하고 있다


진주시는 생명 나눔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통해 기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10월 축제 행사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희망의 씨앗을 심어 주세요’ 장기 등 기증 홍보 캠페인을 신안동 음악분수대 의료지원부스에서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경남지부, 진주시약사회,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 진주경찰서,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들이 모여 신안동 음악분수대 앞에서 장기 등 기증 홍보와 더불어 마약퇴치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장기 등 기증희망등록이란 본인이 뇌사 또는 사망할 때 장기·인체조직 등을 아무런 대가 없이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 등록이며, 실제 기증시점이 오면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기증이 이뤄지기 때문에 기증사실을 가족들에게 꼭 알려주어야 한다.


장기등 기증희망등록을 희망하시는 분은 질병관리본부 접속 후 → 일반인→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홈페이지로 이동 → 기증희망등록 클릭 → 본인확인 인증(휴대폰 또는 공인인증서) → 기증희망자 등록신청서 입력 → 기증희망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1명의 뇌사 장기기증자가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장기 등 기증희망등록사업인 ‘1>9 희망의 씨앗을 심어 주세요’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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