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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시재생사업’ 신성장동력 발판

올해 정부 공모 뉴딜사업 4개 선정되면서 국비 333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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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복 기자 2019-10-10

최근 20여 년간의 신도시 조성으로 역동적인 도시발전을 이뤄낸 양산시가 이제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해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정부가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인 주요 지역재생 공모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SOC 공모사업에 양산시가 잇따라 선정되면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도시재생 관련 공모사업을 살펴보면 △북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150억 원 △신기1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50억 원 △하북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국비 105억 원 △원동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국비 28억 원 등이다.


여기에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 신청한 복합화 4개 사업(8개 시설)과 단일 5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면서 국비 183억 원을 확보했으며, 환경부 주관 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국비 16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관 교체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역점 추진사업인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건립은 김일권 양산시장이 김경수 경남지사와의 면담자리에서 직접 재정지원을 건의해 지원되는 도비 10억 원을 투입해 시행할 계획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신기1리, 북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선정은 양산시와 지역주민, 국회·도·시의원 등 정치인들까지도 도시재생에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모여 만들어낸 큰 성과이며, 특히 국토교통위 소속 서형수 국회의원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해 문화·체육·복지시설 등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폭넓은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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