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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진주나이트레이스’ 남강 수놓은 유등과 함께

올해 3회째 오감 체험형 야간 스포츠 축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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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10-09

▲   '2019 진주 나이트레이스'가 지난 5일 진주시 평거동 야외무대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의 10월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이색 이벤트인 ‘2019 진주 나이트레이스’가 지난 5일 저녁 평거동 야외무대서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9 진주 나이트레이스’는 기록을 목표로 뛰기만 하는 레이스에서 벗어나 화려한 유등이 펼쳐진 남강을 배경으로 걷고 달리는 야간 스포츠 축제로 관광객을 비롯한 모든 참여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오감형 체험 행사다.


이날 행사는 화려한 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5㎞ 야간 레이스와 만능엔터테이너 강남을 비롯한 국내 정상급 DJ의 진행으로 펼쳐진 EDM파티 등 활기차고 젊음의 에너지가 넘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 참가자와 호흡을 함께했다.


특히 야간 레이스는 평거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인사동 골동품 거리와 진주교, 천수교를 지나오는 구간으로 화려하게 펼쳐진 유등 거리와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한 축제의 현장 속에 함께 어우러져 진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나이트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남강에 펼쳐진 유등을 만끽하는 나이트레이스와 음악파티를 통해 진주의 아름다움과 멋을 마음껏 즐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역사와 전통의 도시인 진주를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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