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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진주성 일대 ‘도시재생 뉴딜 사업’ 선정”

국비 180억 원 등 총사업비 421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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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우 기자 2019-10-09

▲    자유한국당 진주갑 박대출 의원(사진)


 진주성 일대가 ‘나눔과 머뭄, 치유’의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자유한국당 진주갑 박대출 의원(사진)은 지난 8일, 진주성 일대 구도심(본성동 5번지 일원)이 국토부 선정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심공동화는 전체 공동체의 발전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이었다.


 주민들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문제해결을 위한 지적이 계속됐다.


 이번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선정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사업에는 국비 180억 원, 지방비 120억 원, 자체지방비 63억 원, 기금 18억 원, 기타 40억 원 등 총 42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진주시 본성동 5번지 일원에 ‘청년 허브하우스 조성’에 201억 원, ‘어울림 여가센터 조성’에 43억 원, ‘진주엔 창의문화센터 조성’에 75억 원, ‘빛내림 나눔거리 조성’에 25억 원 등이 사용될 예정이다.


 ‘청년 허브하우스’는 기능이 저하된 공공공간을 활용해 직업·진로센터,도서관, 숙박공간 등 청년 머뭄 및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구)배영초교는 생활여가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인 ‘어울림 여가센터’로 재탄생된다.


 ‘진주엔 창의문화센터’는 민속공예 전시 및 체험장 조성을 통해 진주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공간이 제공될 수 있게 됐다.


 ‘빛내림 나눔거리’는 유등조명과 그림자 아트플로어 등이 들어서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유등 특화거리로 조성된다.


 박대출 의원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도심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끝까지 전달하고자 노력한 것이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이 사업 선정은 마중물이라고 본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을 해내야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도 진주시는 이 사업 선정을 위해 국토부 공모경쟁에 뛰어든 바 있으나 실패했다.


 그 후 박대출 의원과 조규일 시장 등은 긴밀한 협조관계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사업내용 구성에서부터 세밀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국토부와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성하는 등 사업선정을 위한 노력 끝에 이번에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기사입력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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