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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산플라워랜드 코스모스 개장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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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일 기자 2019-10-07

 

▲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은 ‘대산플라워랜드’에서 코스모스 개장식 및 달빛야행을 개최했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은 지난 4일 사계절 꽃피는 테마공원인 ‘대산플라워랜드(대산면 모산리 4-10번지 일원, 대산야구장 옆)’에서 코스모스 개장식 및 달빛야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산면행정복지센터와 대산청년회 주관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이희주 의창구 대민기획관, 김기운 더불어민주당 의창지역위원장, 경남도의회 김석규 도의원, 창원시의회 김장하 부의장, 백태현·권성현 시의원, 대산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주민들은 바쁜 일상생활을 잠시나마 잊고, 창원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무용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창원대산고등학교 밴드부 학생들의 공연, 즉석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보물찾기, 사진 콘테스트, 전통놀이 체험, 무료 주막촌 이용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코스모스, 메리골드, 페튜니아, 국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물하는 ‘대산플라워랜드’는 낙동강변의 넓은 유휴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하자는 면민들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국비예산 지원으로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23명, 기간제근로자 5명 등 지역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산면 사회단체와의 협약으로 1단체 1꽃밭 가꾸기로 면민들이 스스로 꽃식재, 물주기, 주변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면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졌다.


임동식 대산면장은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청년회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면민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춰진 대산면의 새로운 문화공간인 ‘대산플라워랜드’를 잘 유지하고 관리하여, 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이바지 하는 등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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