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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 ‘미탁’ 피해농가 일손돕기 나서

서부청사 공무원 70여 명, 사천 사남면 일원 벼 도복작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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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찬 기자 2019-10-07

▲  경남도 서부청사 직원들이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벼 재배농가 지원을 위해 7일 일손돕기에 나섰다.

 

 

경남도 서부청사 직원들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벼 재배농가 지원을 위해 7일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사천시 사남면 농가의 도복된 벼를 뒤집는 작업이었으며, 서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농정국, 서부권개발국, 환경산림국 및 농업기술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도에서는 앞으로도 태풍 피해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군부대 등이 참여해 조속히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기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태풍으로 근심에 찬 농가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복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경남에는 벼 도복(434㏊), 노지채소·시설하우스 침수(403㏊), 과수 낙과(22㏊) 등 860여 ㏊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해 가을철 수확을 앞둔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사입력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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