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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19’ 대상 수상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기술 접목…도시관제 롤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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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10-07

▲  진주시가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19’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해 공공부문 보안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공공부분 보안분야에서 진주시가 다른 지자체와는 차원이 다른 평가를 받고 있다.


7일 진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19’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공공부문 보안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시상식은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위원회에서 국내 산업 발전과 기술혁신을 위해 공헌한 기관·기업 등을 장려하기 위해 공공부문, 보안기업, 보안 솔루션 등 5개 부문에 대한 현황조사와 평가를 통해 엄선한 기관에게 인증서와 인증 상패를 수여하는 행사다.


진주시는 단순 방범에만 치우쳐져 있는 보안 기술을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시켜 안전은 물론 교통, 사회, 환경개선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는 지능도시센터로 발전 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써 정부의 빅데이터 센터(교통분야) 구축 2차 사업, 산업단지 내 지능정보화 사업 등에 선정돼 시장개척 측면과 지자체 관제센터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이 수상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4차 산업 최적화 도시로서 진주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한 정재민 진주부시장은 “4차 산업 기술의 다양한 첨단 IT 기법들을 접목해 도시가 효과적으로 나아갈 방향과 시민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지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시민들이 편리함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미래 시대에 최적화된 진주시로 나가는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는 동일 장소에서 국내 최대 규모 시큐리티 컨퍼런스인 ISEC 2019 행사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진주시 지능도시센터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진주시는 홍보 부스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교통신호체계 구축을 통한 교통 선진화 모델 수립, 인공지능 기반 자율화 단계 산업단지 운영·관리 솔루션, 인공지능 자동화 교통신호와 빅데이터 기반 도시 정책·개발 수립 등 4차 산업에 최적화된 진주시를 만들어가는 지능도시센터를 선보였다.


특히 시민들을 위한 편리함을 주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해 도시가 가장 효과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방향을 보여줌으로써 지자체 관제센터가 어떻게 발전해 나아가야 할지 방향성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로 부터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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