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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8일 개소

경남 음악산업의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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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찬 기자 2019-10-07

▲    경남 대중음악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간인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가 8일 정식 개소한다.

경남 대중음악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간인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가 8일 정식 개소한다.


경남음악창작소는 경상남도와 김해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협업해 2018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김해문화의전당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로 거듭나게 됐다.


이번 개소식은 현판식, 컨퍼런스, 쇼케이스, 축하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영남 음악 생태계의 오늘과 내일’, ‘지역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음악창작소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 음악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음악창작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뮤지시스 현판식과 함께 버스트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남음악창작소 상반기 지원사업 참여팀인 트레바리, 플랫폼스테레오와 한국 포크계의 대표적인 아티스트인 장필순의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한편 ‘뮤지시스’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대관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사업에는 음반제작, 음반프로모션, 도내공연지원, 뮤지션홍보영상콘텐츠제작, 국내쇼케이스, 해외쇼케이스 등이 있다.


대관서비스에는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등이 가능한 컨트롤룸A, 컨트롤룸B가 있으며 악기녹음과 합주 등이 가능한 보컬룸, 피아노룸, 드럼룸 등이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윤치원 원장은 “뮤지시스가 뮤직(MUSIC)과 오아시스(OASIS)의 합성어인 만큼 뮤지시스의 개소를 시작으로 창작·공연·교육·홍보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인재 육성 및 경쟁력을 확보해 도내 뮤지션들의 오아시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사입력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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