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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칠성중학교 ‘문화재 수사관’ 진로캠프 실시

자유학년제 1학년 대상, 경상대학교 역사 분야 진로캠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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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석 기자 2019-10-07

▲     자유학년제 문화재 수사관 진로캠프 참여 모습


 학교법인 명덕육영회(이사장 윤정숙) 산하 칠성중학교(교장 고재희)는 1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경상대학교에서 역사 분야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첫날 일정으로 <고고학자 분야>에서는 학교가 위치한 함안 지역 가야사를 바탕으로 문화재 발굴 이야기를 듣고, 유물을 직접 포장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존과학자> 특강에서는 동검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사회교육사> 분야에서는 직접 만든 유등으로 불 꺼진 박물관을 비춰보며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일정으로는 <뮤지엄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가야 역사를 배경으로 한 캘리그라피 손수건 만들기를 했다.


 끝으로 워크북을 바탕으로 한 <박물관에서 보물 찾기> 과제 수행 활동을 통해 이틀 동안의 알찬 진로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미처 몰랐던 문화재 발굴에 대해 알게 되어 신기했다.”, “문화재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이 이렇게 많다는 걸 알게 됐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칠성중학교는 자유학년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수용성 교육의 5요소(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능력, 인간관계능력)가 학생들의 삶 속에 알차게 스며들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활동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

기사입력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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