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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진교초 조준우 학생,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

발명교육센터 도움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완강기’ 출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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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석 기자 2019-10-06

▲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한 조준우 학생


 하동 진교초등학교 3학년 조준우 학생이 지난 4일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했다.


 조준우 학생(지도교사 백아영)의 발명품은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완강기’로, 기존 완강기와는 차별되게 내려가기 위해 안전한 자세를 잡은 다음 손잡이를 당겨 내려갈 수 있게 만든 완강기 안전장치다.


 또한 완강기 사용 시 안전장치가 자동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특징이 있다.


 조준우 학생은 하동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의 체계적인 지원과 협조로 대회에 참가하게 됐으며, 그 과정에서 하동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의 보조교사(과학실험원 최병용)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더욱 아이디어가 빛날 수 있었다.


 진교초등학교는 지난 2005년부터 하동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설치돼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교육인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9년부터 매년 경남대표 자격으로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여해 2014년과 2018년 학교 단체상을 수상했으며, 제32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발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사입력 :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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