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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정동초, 글로벌 인재들의 즐거운 교실 안 직업·경제 놀이

배움 공동체 수업 나눔 2학년 직업·경제 체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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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두 기자 2019-10-06

▲   사천 정동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지난 2일 교실에서 놀이와 미션을 통한 자신의 꿈·끼 찾기 직업·경제 놀이를 실시했다.


 사천 정동초등학교(교장 하창돈)의 2학년 학생들은 지난 2일 교실에서 놀이와 미션을 통한 자신의 꿈·끼 찾기 직업·경제 놀이를 실시했다.


 배움 공동체 수업 나눔 진로탐색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배움 공동체 교사들의 수업 연구 및 협의를 통해 2학년 통합교과 ‘가을’의 마을 사람들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도록 구성됐다.


 동네에서 접할 수 있는 직업과 미디어 등을 통해 접할 수 있는 13개의 직업을 선정하고 학생들이 직접 직업인이 되고 진로 체험 활동도 하며 직업의 세계를 좀 더 쉽게 이해함으로써 마음껏 자신의 진로를 꿈꿀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또한, 돈을 벌 수 있는 체험과 돈을 소비해야 하는 체험을 적절히 안배해 경제교육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했다.


 직업 체험 학습을 기획한 양모 교사는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사설 기관이 있으나, 비용적인 측면과 거리가 멀어 이를 체험해 보지 못한 학생이 많아 아쉬웠다. 부담 없이 즐겁게 정동 직업 체험 놀이를 하며 행복해 할 2학년 학생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선생님들과 같이 준비한 시간이 보람됐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미래의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체험을 마친 강○○ 학생은 “작지만 가깝고 친구들과 함께 직업 놀이를 하면서 재미도 나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 같아서 좋았어요. 앞으로 더 다양한 직업놀이로 2탄도 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이번 직업 체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적극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동초등학교는 앞으로 진로교육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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