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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사회학과, 지역 공공역사 전문가 초청 특강

‘듣기의 어려움과 재현의 윤리: ‘금요일엔 돌아오렴’ 그 이후’ 등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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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식 기자 2019-10-06

 국립 경상대학교(GNU) 사회학과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비교과 프로그램인 ‘지역 공공역사 전문가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10~11월 ‘공공역사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연속 개최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유해정 작가(경희대 외래교수, 416 세월호 참사 작가기록단)를 초청해 2일 오후 4시 사회과학대학 글로벌룸에서 ‘듣기의 어려움과 재현의 윤리: ‘금요일엔 돌아오렴’ 그 이후’를 주제로 공공역사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후 공공역사 전문가 초청 특강은 14일 오후 4시 ‘공공역사와 민주주의: 민주인권기념관 건립 방향’(이동기 교수, 강릉원주대 사학과), 23일 오후 4시 ‘진주 평화기림비와 공공역사’(강문순 대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진주평화기림사업회), 11월 6일 오후 4시 ‘제주와 진주를 잇다: 제주 4.3사건과 한국현대사’(조성윤 교수. 제주대 사회학과)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상대학교 사회학과는 “이번 ‘지역 공공역사 전문가 양성 과정’이 이론과 중앙 중심의 교육과정에서 탈피해 현장과 지역에 기반한 대학 인권교육과 지역 감수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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