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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 연구마을사업 '우수' 평가 받아

19개 중소기업 2020년까지 총 33억 원 국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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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식 기자 2019-10-01

▲     경남과기대 내동캠퍼스 전경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달 30일 2019년에 실시한 1차 연도 연구마을사업 중간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경남과기대 연구마을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도 경남에서 유일하게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9개의 중소기업이 2020년까지 총 3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산학협력 연구개발과 사업화성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연구마을사업의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연구마을조성결과, 사업추진실적, 성과목표 이행검토 등 크게 3개 항목을 정량과 정성으로 나눠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 관계자는 “경남과기대 연구마을사업단의 지원과제 운영전략 이행실적, 사업화전략 이행실적, 비R&D지원 이행실적이 우수하다.”며 “연구마을 과제를 통해 실제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연구지원, 편의시설 구축 등 전반적인 운영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연구마을사업단 장해남 단장은 “19개의 기업부설 연구소가 입주해 있는 내동캠퍼스가 기업과 대학이 가장 밀접한 위치에서 산학협력 R&D를 실행할 수 있는 산학협력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연구마을 기업이 4 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신사업에 대한 도전과 함께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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