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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농업계고 교원 대상 전문성 강화 연수 및 간담회

스마트팜 구축ㆍ활용방안과 미래 농업 인재 양성 방안 등 다양한 주제 1박 2일간 열띤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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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남 기자 2019-10-01

▲     경남도교육청은 지난달 27~28일 사천 남일대 리조트에서 농업계 교원 71명을 대상으로 경남자영고등학교 부설 경남 농업계고등학교 공동실습소와 연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달 27~28일 사천 남일대 리조트에서 농업계 교원 71명을 대상으로 경남자영고등학교 부설 경남 농업계고등학교 공동실습소와 연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5개 농업계고의 식물자원, 동물자원, 농업기계, 식품가공분야 4개 전공 실무능력 향상 직무연수 과정과 병행해 전체 농업계 관리자 및 전문교과 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도 가졌다.


 27일 첫날에는 경남농업기술원 임채신 박사의 농업정책과 스마트팜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5개 농업계고등학교는 현재 최신식 스마트팜을 구축 중에 있어 스마트팜과 운영방안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28일 간담회에는 아림고등학교 윤점이 수석교사의 ‘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해야 하는가?’의 특강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각 학교에서의 학생중심 수업 적용, 우수 취업처 확보, 학점제 운영 및 교사 전문성 강화 방안 등의 애로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무연수 4개 과정은 콩이랑농원, 두레박토마토농장 등의 산업체와 남해도립대학, 창원문성대학교, 경상대학교에서 10월과 11월에도 연수가 계속된다.


 경남 농업계고등학교 공동실습소장인 이효식 교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하지 못하며, 교사의 질은 교사들간의 협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서 교사들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언급했다.


 곽봉종 창의인재과장은 “농업이 우리의 미래이므로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간담회는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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