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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제일여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인문학 콘서트

교내 행사를 넘어 지역민과 함께 하는 행사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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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식 기자 2019-09-30


▲  진주제일여자고등학교는 오는 10월 5일 '제2회 인문학콘서트'행사를 개최한다.


 진주제일여자고등학교(교장 민병곤)는 오는 10월 5일 ‘제2회 인문학콘서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인문학콘서트 부스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아를 탐색해 가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소중한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학교 현장의 인문교양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확산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두 돌을 맞는 인문학콘서트는 작년의 경험을 토대로 양적, 질적인 면에서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특히, 인문학콘서트 TF팀을 만들어 행사 준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수차례 토의활동을 했고 지난해까지 교내 학생 행사로 제한했던 부분을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하니 진주제일여고의 인문학콘서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


 TF팀의 팀장은 “올해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인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토대로 자신의 삶을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체험 부스의 규모 뿐만 아니라 문학, 연극, 영화, 영상 제작, 미니 특강 등 다양한 부스 활동을 통해 명실상부한 진주지역 대표 인문학콘서트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행사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진주제일여고 민병곤 교장은 “본교는 과학중점학교이지만 인문교양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인문교육 활성화를 통해 미래지향적 사고 역량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인문학콘서트가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학교 교육의 결실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행사 개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주제일여고는 학생중심 교육과정 구현을 통해 과학·수학뿐 아니라 인문 계열학생을 위한 다양한 강연, 체험, 탐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창의융합성 인재를 키워가기 위해 전교직원이 합심해 노력하고 있어 앞으로 더 큰 발전이 기대된다.

기사입력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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