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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지역 지속가능발전 방안 모색 컨퍼런스

사회적 공감대, 지역 의견 반영 위한 지방의회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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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완 기자 2019-09-29

▲    도의회는 지난 26일 거제서 '2030 지역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약속!'이라는 주제로 지방의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경남도의회는 지난 26일 거제서 ‘2030 지역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약속!’이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지역의 지속가능성 실현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한 지방의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패널로 참석한 김지수 의장은 “전 세계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17개의 목표를 근간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면서 “인구 감소 등으로 지방이 어려움을 맞고 있는 시점에 지역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이 실현되고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지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오성 도의원은 ‘SDGs의 지방화와 지방의회의 역할’ 이라는 주제 발제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은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분석하고, 민·관 등이 협력적 거버넌스를 작동해 지역계획과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공동책임 체계를 구축하는 협력과 상호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이옥철 도의원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큰 화두는 생활과 지역 차원의 정착·확산을 통해 실천되어야 미래 세대의 삶을 담보할 수 있기에 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의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2019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의 일환으로, 지방의회가 주관하는 첫 행사로 지방의회가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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