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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태풍 타파 피해 농가 복구 작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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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완 기자 2019-09-29

▲   도의회는 지난 27일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밀양시 초동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남도의회는 지난 27일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밀양시 초동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지수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50여 명은 강풍과 폭우로 인해 무너진 하우스의 비닐과 철근을 철거하고, 주변 농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영농철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과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신선농산물의 수출선 다변화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피해 복구 작업에 동참한 김지수 의장은 “최근 수확의 계절인 가을철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강력한 태풍이 우리도에 직·간접 영향을 끼쳐 농가의 피해가 상당히 크다.”면서, “피해 농가 조사와 빠른 대처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경남에는 벼 도복 175㏊, 과수 낙과 416.5㏊, 과수 도복 52㏊, 비닐하우스 파손 등 467㏊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해 가을철 수확을 앞둔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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