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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의장,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토크쇼 참석

경제성장·사회안정·환경보전 균형 이루는 지속가능발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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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완 기자 2019-09-26

▲  도의회 김지수 의장은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정상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의견을 밝혔다.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정상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각 기관별로 추진해온 지속가능발전 관련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환경부 박천규 차관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중앙·지방정부, NGO, 일반시민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각 지역이 처한 상황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수립과 실천운동을 활성화하기 1999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21회를 맞이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경남도는 도민직접참여 플랫폼인 도민원탁회의 개최와 이해관계자 그룹 간 건전한 협력관계 구축 성과로 대통령상을, 제1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공모전(태양광 보급을 통한 에너지전환 우수사례)에서 영농형태양광사업과 경로당 태양광 보급사업으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정상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한 김지수 의장은 “경남도의회에서는 경남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고, 경남도와 경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평가와 점검 등 경남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과제로는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지역현장에서의 참여형 거버넌스 구축이 반드시 선행돼야 하며,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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