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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돼지열병 피해 너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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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찬 기자 2019-09-25

▲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지난 23일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제공)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최근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정부의 방역행정이 허점투성이고 방역대책은 심각한 상태다. 국무총리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이 잇따라 일주일 만에 벌써 5번째 발병”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황 대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이고,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고 한다”며 “원인을 알아내야 차단이 가능할 텐데 농림부, 환경부, 통일부 모두 입장이 제각각이고 전염경로 파악조차 제대로 못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어 “손 놓고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농민들의 마음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며 “태풍 피해에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까지 너무 안타깝다. 저도 현장을 찾아가고 싶었지만 민폐만 드린다는 생각에 방문을 자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향해 “범정부 차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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