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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태풍 ‘타파’ 대비 상황판단회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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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9-22

▲  태풍 ‘타파’ 북상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는 지난 20일 조규일 시장이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제17호 태풍 ‘타파(TAPAH)’ 북상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는 지난 20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대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진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조규일 시장 주재하에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따라 실·국장과 13개 재난실무부서, 10월 축제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는 등 태풍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상황판단회의서 “이번 태풍은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예상되므로 각 부서별 재난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10월 축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유등시설물 안전조치와 배수펌프장 가동상태 점검과 확인, 대책반별 점검 완료한 주요 현장을 오늘 내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와 재산피해는 최소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주시 재난대책본부에서는 태풍이 오기 전에 TV나 라디오를 수신해 태풍의 진로와 도달시간을 숙지하고 가정의 하수구나 집주변 배수구 점검, 막힌 곳 뚫기, 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 거주 주민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  미리 알아두기, 노약자나 어린이 집 밖 외출 자제, 정전 대비 비상용 랜턴, 양초 구비 등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태풍 주의보 및 경보 발효 시에는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거주 주민대피 준비, 운전 중일 경우 감속운행,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  간판,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 단단히 고정, 비닐하우스 등의 농업시설물 점검, 이웃이나 가족 간의 연락방법과 비상시 대피방법 등을 사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다면 시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즉시 연락하고, 물 끓여 먹기, 제방 근처에 가지 말 것, 감전의 위험이 있는 바닥에 떨어진 전선 근처에 가지 말 것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태풍대비 국민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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