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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제17호 태풍 ‘타파’ 현장점검 실시

점검회의 개최·24시간 비상근무체제 유지 등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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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맹순 기자 2019-09-22

▲   변광용 시장이 태풍 ‘타파’ 북상에 따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2일 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함에 따라 강풍과 호우로 인한 재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남부면 대포항을 중심으로 태풍피해 우려가 많은 항만시설을 방문해 선박결박 및 인양상태를 점검하고 침수피해가 발생시 신속히 지역주민들을 대피시키도록 사전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이어 둔덕면 호곡마을 가두리 양식장 등 수산 증·양식시설을 방문해 그물망·닻·부자와 연결된 로프고정상태를 집중점검하고 관리선 대피 등 인명피해예방을 위한 사전점검 및 행정지도에 철저를 기하라고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질 것을 대비해 급경사, 옹벽, 축대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사전 조치를 강화해 것을 관련부서에 지시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시설물 관리철저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예찰활동과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국·소장과 13개 협업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호 태풍 ‘타파’ 대처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총력 대응 중이다.


변 시장은 “예상치 못한 변수로 다양한 피해가 발생할 개연성을 염두에 두고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예찰활동을 보다 강화하고 태풍·호우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상황해제시까지 집중홍보해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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