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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인재센터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 진주성 탐방!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눈높이 해설로 진주성 역사가 귀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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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9-22

▲  진주미래인재센터는 지난 21일 진주성 일원서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성이야기 탐방 행사를 가졌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진주성 일원서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성이야기 탐방 행사를 가졌다.


진주성 어린이 해설사는 지난 8월 미래인재센터와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전문강사로부터 진주성의 역사와 유적, 임진왜란 시 진주성 전투 등 이론과 현장교육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16명이 임명됐다.


시는 진주성 탐방 참가자를 지난 8월 19일부터 미래인재센터 홈페이지에서 초등학생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반(10:00~12:00)과 오후반(14:00 ~ 16:00)으로 나눠 각 8가족(30여 명)을 모집했으며, 1주일 만에 10월까지 사전 접수가 완료되는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날 진주성 탐방은 제1코스 북장대, 제2코스 서장대, 제3코스 임진대첩계사순의단, 제4코스 촉석루 순으로 17개의 유적을 각 코스별 어린이 해설사 4명이 릴레이로  해설을 맡았으며, 촉석루 누각에서 가족들이 모여 앉아 김시민장군과 촉석루 모형 3D퍼즐 만들기 체험으로 탐방을 마무리했다.


진주성 탐방을 함께한 조규일 시장은 “어린이 해설사는 지역 어린이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우리 진주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활동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참가한 어린이 중에 진주를 알리는 유명한 역사학자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어린이 해설사 제도는 초등학생 때부터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진주성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사입력 :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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