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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위조 특정할 객관자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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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남 기자 2019-09-19

 조국 법무부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검찰은 “표창장 위조 시점, 위조 방법을 구체적으로 특정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를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18일 “공판 절차가 시작되면 검찰이 확보한 객관적 증거를 통해 자세히 설명드릴 예정”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정 교수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내달 18일 열릴 예정이다.


 경찰은 재판 진행 전이더라도 현재 진행하고 있는 수사가 마무리될 경우 공소장 변경 절차를 통해 시점과 방식을 상세히 기재할 방침이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조 장관의 국회 인사청문회 날인 지난 6일 밤 정 교수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기사입력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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