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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안전체험교육원, 24일 개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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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9-18

▲  경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야외주차장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함께 만드는 안전’ 주제행사와 기념식 진행
안전구현공동선언문 발표, 체험투어, 안전소망염원담기 등 행사 다채

 

경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야외주차장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교육청 단위 전국 최초로 건립된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총사업비 238억 원을 들여 옛 문산중학교 터에 건축면적 621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7개 교육관과 33개의 교육장을 갖췄다.


지난 7월 초 준공후 약 2개월간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8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기틀을 잡기 위해 시범운영을 해왔다.


개원식에는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경남도지사, 도의회의장, 지역 국회의원, 학교안전담당관, 학생, 학부모, 지역민, 시민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함께 만드는 안전’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주제행사 시간에는 ‘아이좋아 가방안전덮개’ 노래와 ‘안전이 곧 행복이죠’라는 안전송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교육부, 경남도교육청, 경남도, 경남도의회, 진주시가함께 학생과 시민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우선함을 재확인하고, 함께 만드는 안전·모두가 행복한 삶의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안전구현 5개항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기념식 후 시설 견학과 안전체험 투어, 안전소망 염원담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이날 오전 학생안전체험교육원에서 본청 부서장과 직속기관장, 지역교육장이 참석하는 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부서별 안전교육정책 관련 사업, 안전교육 현황 및 발전 방향, 안전교육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며 안전교육 다짐의 시간을 가진다.

기사입력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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