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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올해부터 무료접종 대상자에 임산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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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9-17

▲    올 가을 유행이 예상되는 독감에 대비해 진주시가 발빠른 안내에 나섰다

 

올 가을 유행이 예상되는 독감(인플루엔자)에 대비해 진주시가 대상자 확대와 더불어 발빠른 안내에 나섰다.


17일 진주시보건소에 따르면 국가예방접종사업의 변경에 따라 생후 6개월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와 만 65세 이상(1954년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던 인플루엔자 국가무료접종 대상자를 올해부터는 임신부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국가 무료접종 시기는 9~10월께부터이며 관내 병의원에서 주소지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대상 무료접종과 일반시민 대상 유료접종은 종전과 변함없이 시행되며, 시 보건소는 이를 위해 관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업무 위탁계약 체결 및 백신확보 등 접종시행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와 관련, 시 보건소는 시민들에게는 독감이 유행하기 전에 미리 예방접종을 받을 것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 줄 것은 물론 특히,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본인의 건강 상태를 잘 알고 있는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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