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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별낚시’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밤하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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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복 기자 2019-09-10

▲     양산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 '별낚시' 그림책을 쓴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양산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 ‘별낚시’ 그림책을 쓴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만남은 김상근 작가의 다른 그림책인 ‘두더지의 소원’, ‘두더지의 고민’, ‘가방안에 든게 뭐야?’ 등 북 트레일러를 감상과 ‘별낚시’작품을 함께 읽었다.


또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설명, 살면서 따뜻했던 순간 말하기, 모빌 만들기 등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


김상근 작가는 “이번 신작 ‘별낚시’에서 등장하는 아기와 토끼는 사는 곳도 다르고 말도 통하지 않지만 마음이 통하는 사이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토끼같이 내 말을 잘 들어주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그런 위로가 되는 존재가 늘 있기 마련이다. 함께 위로를 나누면 모두가 조금 더 나은 삶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건넸다.


양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오는 9월 22일에는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산책을 듣는 시간’ 정은 작가와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며 “홈페이지 및 전화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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