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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둔덕면 상서마을 기억채움마을 현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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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맹순 기자 2019-09-10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 둔덕면 상서마을회관에서 거제시 제1호 기억채움(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 둔덕면 상서마을회관에서 거제시 제1호 기억채움(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수 시의원, 이형운 둔덕면장, 마을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의 소화기전달식을 시작으로 그간 사업추진경과 보고와 참여주민들의 소감을 함께 나누었다.


기억채움(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마을주민들의 관심과 돌봄 속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치매친화마을을 뜻한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그간 기억채움마을(상서마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운영, 인지재활프로그램 및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환자관리를 시행했고, 치매등대지기와 치매극복선도기관 및 선도학교 등의 치매안전망을 구축했으며 노인친화적 환경개선을 위해 둔덕면 새마을지도자회의 참여지원으로 경로당에 LED 무선리모콘형광등을 교체했다.


정기만 보건소장은 “올해 둔덕면 상서마을과 사등면 금포마을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기억채움마을을 확대·운영해 치매환자가 마을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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