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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9월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운영

군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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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우 기자 2019-09-10

▲      거창군은 9일 신원면에서 9월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했다.


 거창군은 9일 신원면에서 9월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했다.


이동군수실은 구인모 군수의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민원현장에서 듣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이 8회째 운영되고 있다.


신원면에서 열린 이번 이동군수실은 구본호 면장의 현안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 현장방문, 직원격려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과의 대화시간에 유종수 이장자율협의회장은 신원면 현안인 게이트볼장 신축사업과 돈사 건축 민원에 대해 원만히 처리될 수 있도록 군에서 각별하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구인모 군수는 신원면의 현안사항은 해결방법이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문제라면서 행정에서 해결이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지만, 주민들 스스로 해결할 부분은 이장자율협의회가 중심이 돼 적극적으로 해결해 줄 것을 당부하며 민과 관이 협심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자고 답변했다.


이어진 현장톡톡의 시간은 수옥경로당에서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수옥마을 이영근 이장은 노후화되고 교량폭이 좁고 가각부가 없는 수옥교로 인해 마을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수옥교의 재가설을 건의했다.


이에 구인모 군수는 마을 어르신들이 걱정하시는 바와 달리 2018년에 시행한 안전점검에서 C등급을 받아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면서, 통행에 불편함을 겪는 가각부 확장은 구조검토 용역을 거친 이후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그리고 제13호 태풍 ‘링링’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신원면의 주 소득원인 밤 낙과와 벼 도복이 있었지만, 우려와 달리 피해가 많지 않음에 대해 마을 주민들이 행정을 믿고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연재해는 물론 일반행정에서도 행정을 믿고 협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동군수실을 마쳤다.

기사입력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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