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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중앙동지사협, 저소득가정에 ‘추석 음식’ 나눔

말벗, 청소 등 재가(在家)서비스도 함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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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9-10

▲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한가위를 맞아 직접 만든 명절음식과 밑반찬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진주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한가위를 맞아 직접 만든 명절음식과 밑반찬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석 명절음식 전달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호김밥, 튼튼치과, 만산회 등 10여 곳의 지역자원과 연계해 소고기 불고기, 삼색전, 조기, 배추김치 등 명절음식과 밑반찬을 저소득가정에 제공했다.


또한 지사협은 명절음식과 밑반찬을 전달뿐만 아니라 말벗, 청소 등의 재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건강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여부를 살폈다.


수혜자 정모(89) 씨는 “명절만 되면 마음 한 곳이 외로웠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직접 찾아와서 명절 음식과 밑반찬을 주고, 말 동무가 돼 주니 너무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인규 위원장은 “우리가 하는 작은 봉사가 명절을 앞두고 홀로 계시는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보장협의체가 가족의 손길을 조금이라도 대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 및 취약계층 목욕지원사업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저소득 주민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홀로 계시는 독거노인들의 정서를 위로 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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