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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맞이 민생현장 소통행보…“전통시장 이용 당부”

김경수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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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완 기자 2019-09-10

▲ 김경수 도지사가 지난 9일 도내 전통시장인 창원 가음정시장을 방문했다. (뉴스1 제공)

 

 

경남도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민생현장 소통행보에 나섰다.


먼저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9일 오후 도내 전통시장인 창원 가음정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경남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직접 제수용품을 구입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안을 찾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장을 보러 나온 도민들에게도 “지역경제의 주축인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달라”면서 “최근 출시된 경남사랑상품권 사용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달 20일 도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제로페이와 연계한 전자상품권인 경남사랑상품권 200억 원을 발행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와 문승욱 경제부지사도 전통시장을 직접 찾았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김해 삼방시장을,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밀양 아리랑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 박성호·문승욱 양 부지사는 도내 복지현장도 위문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사람중심 경남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김해시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와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몸소 경험했다.


복지 서비스 현장 방문을 마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김해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방주원’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밀양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성우애육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사회복지현장을 생생히 체험했다.


‘성우애육원’은 1945년에 설치된 아동양육시설로, 그동안 부모들로부터 방임·유기·학대된 아동들을 보호해 왔다.

기사입력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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