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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署,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예방 위한 안전모 배부

비규격품 착용자, 농촌지역 노인 등 대상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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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식 기자 2019-09-10

▲ 진주경찰서는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를 위해 안전모를 배부했다.

 

 

진주경찰서는 10일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를 위한 안전모 배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진주지역치안협의회 예산을 지원받아 안전모 100개를 구입해 파손 또는 공사장용 헬멧 등 부적합한 장구를 착용하거나 헬멧을 구입하지 못한 농촌지역 노인 등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진주경찰서 교통관리계 오선동 계장은 “안전모 미착용은 이륜차 교통사망사고의 주된 원인”이라며 “이륜차 운전시에는 반드시 적합한 안전모를 착용하고 턱끈을 머리에 맞게 채우는 등 제반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한 안전운전을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주경찰서 관계자는 “정부의 2022년까지 교통사망사고 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등 주요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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