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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중, 경남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 대상 수상

디베이트 토론의 정석을 보여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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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두 기자 2019-09-10

▲    사천중학교는 지난 7일 열린 2019. 경남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천중학교(교장 박근생)는 지난 7일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301동에서 열린 2019. 경남 청소년 디베이트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대회에는 진주와 서부 경남 30여 개 학교에서 지원해 예심을 거친 중학부와 고등부 각 8팀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참가 학생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주어진 주제를 퍼블릭포럼 형식에 맞춰 토론하는 방식으로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팀원들의 협력이 팀의 승패를 가름하기도 한다.


 ‘만 16세 이상 청소년에게 교육감 선거권을 부여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 사천중학교 디베이트 3개 팀은 지도교사(남미선)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해 3학년 로지컬(윤태현·서동훈·윤대원)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2학년 로스팅(최성빈·김지훈·최준혁)이 최우수상을, 2학년 메이즈(이현수·정유진·오재현)이 우수상을 수상해 이 대회를 빛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3학년 윤모 학생은 “ 작년에 처음 선생님의 권유로 디베이트를 시작해 전국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성장한 것 같다. 후배들과 더욱 열심히 해서 10월에 있을 전국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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