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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과 노름마치, 고성군 무료 공연…주민과 공감

방방곡곡 찾아가는 노름마치 풍 ‘The K-Wind’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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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기자 2019-09-09

▲     김주홍과 노름마치가 고성군문화체육센터를 찾아 공연한다.


 우리소리의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김주홍과 노름마치’가 오는 18일 저녁 7시 고성군문화체육센터를 찾아 군민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마련됐다.


김주홍과 노름마치는 오늘날 새로운 국악의 흐름을 선도한다.


노름마치 풍 ‘The K-Wind’는 한국전통음악의 동시대성을 표방하며 남녀노소는 물론, 전 세계인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표적으로, K-TRap(Korean Traditional Rap)은 사물놀이 악기의 구음과 판소리로 우리 장단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노름마치만의 레퍼토리다.


이런 프로그램들로 국악공연의 관람기회가 많지 않았던 지역민들에게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간다.


지난 1993년 창단한 김주홍과 노름마치는 지금까지 세계 60여 개 국가에서 30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쳤다.


1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에 음악 지도 및 출연으로 이름을 알렸고, 2014년에는 스페인 산티에고에서 개최됐던 세계 최대 월드뮤직 박람회인 워멕스(WOMEX, World Music Expo)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돼 우리음악의 신명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렸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문예회관의 시설 특성 등을 활용해 전국 방방곡곡의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화 향유권의 신장과 지역 특성에 맞는 자생적 공연 창작 그리고 지역 문예회관의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노름마치 풍 ‘The K-Wind’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기사입력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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