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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장 수여

국악 18명, 교향 8명 위촉…시립예술단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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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9-09

▲   진주시는 시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장 수여식을 9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했다

 

진주시는 시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장 수여식을 9일 오전 11시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시립예술단 신규 단원 전국 공개모집을 실시한 결과, 2개 단 26명 모집에 179명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실기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26명을 최종 선발했다.


국악관현악단은 단무장 1명, 악기·악보계 1명, 기획·홍보계 1명, 거문고 1명, 해금 2명, 대금 2명, 아쟁 2명, 피리 4명, 건반 1명, 타악 3명을 선발했으며, 교향악단은 악기계 1명, 악보계 1명, 바이올린 3명, 콘트라베이스 1명, 플롯(수석) 1명, 호른(수석) 1명을 선발했다.


위촉된 단원들은 이달부터 진주시립예술단원으로서 각종 공연을 통해 문화 예술의 중심 도시인 진주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한편 1989년 설립된 진주시립예술단은 최근 3년간 공백기를 가지다가 지난해부터 국악관현악단 제57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올해는 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3회,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6회를 개최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관현악단 제61회 정기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며, 앞으로도 더욱더 왕성한 활동을 통해 진주시립예술단이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를 알리는 홍보사절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단원들은 “진주시립예술단을 한층 발전시키고 진주시민에게 아름다운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우수한 실력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진주시립예술단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시립예술단이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사절단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음악을 통해 진주시민에게 행복을 전해 주는 시립예술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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