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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태풍 피해 파악해 응급복구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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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재 기자 2019-09-09

▲    이낙연 총리가 태풍 피해의 정확한 파악과 응급복구를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1 제공)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8일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관계부처는 태풍 피해의 정확한 파악에 임해주시고, 당장 급한 응급복구를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태풍 ‘링링’ 피해 사후대책회의를 열고 “응급복구는 주민들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벼가 많이 쓰러져 있는데 농민들 힘만 가지고는 벼를 일으켜 세우기가 힘에 부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역대 5위급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으로 인해 충남 보령 등에서 3명이 희생됐고 2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약 7200㏊의 농경지와 양식장, 학교·도로·문화재 등의 시설물 피해도 컸다.


 이 총리는 “국방부가 안 나오신 것 같은데 전해서라도 함께 힘을 보탰으면 한다. 벼는 24시간 이내에 물이 빠지면 수확에는 지장이 없다.”면서도 “단지 쓰러진 벼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은 인력의 문제가 되니까 빨리 서둘러서 한톨이라도 농민들이 더 많이 거두어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한다.”고 지시했다.

기사입력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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