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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서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10일부터 6일간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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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재 기자 2019-09-09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전라남도 영암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인 씨름이 팬들을 찾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영암군체육회, 영암군씨름협회에서 주관하는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가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남녀부 통틀어 200여 명이 참가한다.


남자부는 태백급(80㎏ 이하),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05㎏ 이하), 백두급(140㎏ 이하) 등 4체급으로 나눠 펼쳐지며 여자부는 매화급(60㎏ 이하), 국화급(70㎏ 이하), 무궁화급(80㎏ 이하) 총 3체급과 단체전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11일 경기부터 스포츠 채널(KBS N SPORTS)과 지상파(KBS 1TV)을 통해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대한씨름협회는 “장사결정전이 있는 11일부터는 매일 100명에게 각종 경품을 추첨해 경기장을 찾는 많은 군민과 관람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우리 전통 민속경기인 씨름의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든 경기는 무료입장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씨름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제공

기사입력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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