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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창원대학교 ‘가야100인 패밀리 합창단’ 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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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석 기자 2019-09-08

 함안군은 지난 5일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창원대학교와 ‘가야100인 패밀리 합창단’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근제 군수, 창원대학교 박희창 총장 직무대행, 조웅제 부군수, 창원대학교 유영성 예술대학장, 김점근 가야100인 패밀리 합창단 단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가야100인 패밀리 합창단’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가야100인 패밀리 합창단’은 지난해 4월 가야읍 주민자치센터에서 나이를 떠나 노래를 통해 소통하는 세대통합운동을 목적으로 창단됐으며 2018년 경남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000년에 맺은 관·학 협력 협약을 근거로 지금까지 주민의 평생교육과 정보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관련 협력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날 협약식도 관·학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체결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군은 공연시설과 보유장비를 지원하고 창원대학교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바이올린, 성악, 합창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다문화가정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4세 어린이부터 80세 어르신까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세대 간의 소통이 가능하도록 적극 나서주진 박희창 총장 직무대행님과 유영성 예술대학장님,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체결된 협약을 통해 앞으로 ‘가야100인 패밀리 합창단’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건전한 예술문화를 보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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