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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지형을 닮은 고성 당동만 달빛축제 개최

초청 가수 공연, 민속놀이 체험,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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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기자 2019-09-08

▲      민속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반도 지형을 닮은 당동만 일원에서 12일, 당동만 달빛축제가 열린다.


 민속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반도 지형을 닮은 당동만 일원에서 오는 12일, 당동만 달빛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거류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거류면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한다.


12일 오후 5시부터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사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거류면풍물단의 식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저녁 7시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박현민, 김진구 등 초청 가수 축하공연과 아코디언 연주, 화려한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추석명절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과 지역민을 위해 생맥주, 막걸리, 팝콘, 솜사탕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료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이날 관람객은 축제 행사 외에도 당동만 야(夜)한풍경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LED 야간 조명등과 해안 꽃길 그리고 한반도 지형을 닮은 당동만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


김학종 거류면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명절 출향인과 면민이 함께할 수 있는 지역 화합형 축제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최병화 거류면장은 “민속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면민들과 출향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당동만을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류면과 거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19년 경남형 공모사업에 참여해 도비 3억 원을 확보했고, 이 사업비로 LED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당동만 야(夜)한 풍경 조성사업과 당동만 달빛축제를 개최한다.

기사입력 :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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