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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교육원, 9월 찾아가는 이동과학탐구교실 운영

6일 창원 구산초·가포초등학교 대상 공동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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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식 기자 2019-09-05

▲   경남과교원은 9월 이동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사진은 산내초 체육관에서 열린 이동과학교실 시연 모습.

 

 

경남과학교육원은 ‘9월 찾아가는 이동과학탐구교실’을 밀양과 창원에서 실시한다.


9월 이동과학탐구교실은 4일 오전 9시부터 밀양 산내초등학교에서 산내남명초등학교와 5일에는 홍제중·태룡초등학교가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동과학탐구교실은 과학교육원 이동과학 차량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에 직접 찾아가 과학원리를 공연형식으로 보여주는 ▲공작활동 ▲체험활동 ▲시연활동 ▲VR(가상현실) 등 4가지 활동을 체험한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이동과학탐구교실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 등 직접 경비를 모두 부담하며, 학교는 수업에 필요한 시설이나 장비를 협조하고 있다.


9월 이동과학탐구교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소리를 눈으로 보는 장치’, ‘무한거울 속으로’ 등 20 여종을 직접 만지고 보면서 신기한 체험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만들기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과학공작활동, 신나는 VR 등 첨단 과학체험, 선생님들이 무대에서 과학마술과 접목해 펼치는 과학시연을 통해 기초 과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첫날인 4일 밀양 산내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이동과학탐구교실은 과학교육원과 산내초?산내남명초의 협력으로 전교생 79명이 함께 어울려 과학탐구교실 체험을 실시했다.

이튿날인 5일에는 밀양 홍제중학교에서 태룡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동과학탐구교실을 진행했으며 6일에는 창원으로 이동, 구산초등학교에서 가포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9월의 이동과학탐구교실을 마무리했다.


유창영 원장은 “이동과학탐교교실 체험활동이 과학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도 손색이 없다”면서 “학생들이 과학을 접하고 알아가면서 새로운 세계를 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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