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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수처리장 악취해소 최우선과제 관리

수질정화공원 악취해소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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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복 기자 2019-09-04

▲양산수질정화공원주변 악취민원 종합상황실 현판식

 

 

양산시가 수질정화공원 주변지역 주민대표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악취 민원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상황실 운영은 시청 하수과내 종합상황실과 수질정화공원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민원에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상시근무(현장상황실)체계로 악취 민원에 대한 현장 확인 및 시설점검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실시간 관리하게 된다.

양산시의 이번 상황실 운영은 수질정화공원 악취관련 민원접수 시 해당부서에 의견전달 및 처리결과 회신이 안된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면서 성사됐다.


시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악취민원에 대해 피드백하고 악취에 대한 원인자를 규명해 지속적으로 악취저감을 위한 시설을 보완키로 했다.


김봉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해 악취저감 시설에 14억원을 투입해 악취를 포집처리하고, 2020년 당초예산에 1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주거지역 앞을 지나는 방류수로를 반대쪽 수질정화공원내 지하로 이설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악취발생 원인을 점검해 탈취시설을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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