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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흐르는 진주시 신안 녹지공원서 한 여름밤 ‘시원한 영화 한 편’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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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8-09

▲  진주시 신안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저녁 녹지공원서 ‘한 여름밤의 영화제’를 개최했다 


진주시 신안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저녁 8시 신안동 녹지공원에서 ‘한 여름밤의 영화제’를 개최했다.


한 여름밤 열대야를 식혀줄 이번 영화제는 오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신안동 녹지공원(신안육교 옆)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한 여름밤의 영화제’는 신안동주민자치위원회의 특성화사업으로 매년 여름 동민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이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저승 삼차사의 망자 환생 프로젝트 ‘신과 함께-인과 연’을 상영했으며, 오는 15일에는 조선 최고 역술가의 부마간택 궁합풀이를 그린 ‘궁합’을, 22일에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히말라야’를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를 관람한 주민은 󰡒가까운 녹지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근 주민자치위원장은 “신안동의 자랑인 푸르른 녹지공원에서 영화를 감상하면서 여름밤 무더위를 식히고 이웃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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