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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교육청, Non-GMO 급식 위한 발걸음

고추장 만들기 연수 통해 학교급식 안전한 먹거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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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수 기자 2019-08-08

▲     거창교육청은 '2019 여름방학 청렴 학교급식 관계자연수'를 실시했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사천 콩지은 농장에서 관내 단설 유·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조리사를 대상으로 ‘2019 여름방학 청렴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GMO(유전자변형) 식품 없는 학교급식 만들기의 일환으로 직접 담그는 문화를 확산해 건강하고 우수한 지역 내 식재료를 통해 학교급식에 제공하고자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하반기 거창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9개 초·중·고등학교에 학교 장독대 설치사업비 4200만 원(교당 400~600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해당 학교의 영양(교)사, 조리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거창군과 거창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공급되는 콩, 옥수수를 재료로 하는 식품에 유전자 조작 식품인 GMO를 근절해 2021년까지 100% 달성목표로 학교급식 Non-GMO 원년의 해 선언문을 통해 천명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영양교사는 “좋은 원재료로 직접 담그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직접 몸으로 애쓰시는 조리사와 조리실무사님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서로 잘 배려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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