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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치매안심센터 해피시네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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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맹순 기자 2019-08-08

▲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해피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해피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1회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리며 지난달 31일에는 스무 살로 돌아간 할머니의 빛나는 전성기를 담은 ‘수상한 그녀(2014)’를 상영했고, 그 외 국제시장,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영화들이 준비돼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치매 환자와 함께 영화관에 가는 것이 힘들어 영화를 못 본지가 오래됐는데 여기서는 영화를 보는 중 다른 행동을 해도 다들 이해를 해주실 거라 생각하니 마음 편히 영화를 볼 수 있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를 상영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외에도 치매 어르신의 가족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헤아림’ 가족교실, ‘오손도손’ 가족카페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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