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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고 안전한 통영을 위한 또 한 번의 발걸음

통영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 사무실 및 외국인 자율방범초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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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기자 2019-08-08

▲   통영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 사무실 및 외국인 자율방범초소 개소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통영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이하 통영자율방범연합회) 사무실 및 외국인 자율방범초소 개소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지난 7일 통영자율방범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개소식에는 정점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통영시장, 통영경찰서장, 통영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자율방범대원 등 100여 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2013년에 조직돼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예방 순찰활동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지만 별도의 독립초소가 없었던 와중에 통영시의 지원으로 초소를 마련하게 됐다.


이렇게 마련된 외국인 자율방범대 초소는, 때마침 사무실 이전이 필요했던 통영자율방범연합회와 함께 사용하기로 하여 ‘함께 쓰고, 함께 나누는’ 공유문화를 선보일 또 하나의 사례가 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경찰과 시민 사이의 벽을 허물고,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신 정의로운 이웃, 자율방범대원 여러분 덕분에 우리 통영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대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으며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통영의 치안문화가 한 걸음 더 앞으로 내딛는 뜻깊은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개소된 통영자율방범연합회 사무실 및 외국인 자율방범초소는 통영의 밤이 더욱 아름다울 수 있도록 묵묵히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보금자리이자 시민 안전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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