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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성이야기 탐방!

진주미래인재센터, 8월 양성 교육 후 9월부터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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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8-08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진주성 어린이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해설사는 미래인재센터 및 국립진주박물관 교육실에서 7일간 전문 강사의 강의를 듣고, 진주성의 역사, 임진왜란 및 진주성 전투 등 이론교육, 현장실습, 실전교육 등의 교육 과정을 거쳐 오는 22일 수료식 및 시연회를 마치면 16명의 학생들이 진주성 어린이 해설사 자격을 갖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어린이 해설사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진주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29명의 신청자 중 면접을 통해 16명이 선발됐다.


한편 진주시는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하는 진주성이야기 탐방 프로그램을 내달 7일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오전반은 단체 20명 이내 중학생, 오후반은 24명 이내 초등학생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진주성이야기 탐방 참여를 원하는 자는 오는 19일부터 초등학생은 미래인재센터 홈페이지, 중학생은 꿈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진주성 탐방은 북장대, 서장대,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촉석루 등 4코스로 진행하게 되며, 탐방 후 촉석루에서 중학반은 촉석루 3D 입체모형 만들기, 초등반은 김시민 장군 3D입체모형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탐방을 마무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해설사는 지역 어린이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우리 진주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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