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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보경, 두 자릿수 득점포…24라운드 K리그1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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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2019-08-08

▲   울산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후반 울산 김보경이 추가골을 넣고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뉴스1 제공)


울산현대 미드필더 김보경이 24라운드 K리그1 2연속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원정에서 1골을 터뜨려 팀의 5-0 대승을 견인한 울산 김보경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24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8일 밝혔다.


당시 울산은 전반 5분 김인성의 첫 골을 시작으로 강민수, 김보경, 주민규, 주니오가 연달아 득점해 5-0 완승을 거뒀다.


울산 전력의 핵으로 꼽히는 김보경은 제주전에서도 공수 조율사 역할을 맡아 팀을 이끌었고 후반 14분에는 신진호의 코너킥을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자신의 시즌 10호골을 기록했다.


최근 물오른 경기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김보경은 지난 23라운드에 이어 24라운드까지 2연속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K리그2 22라운드 MVP 영예는 대전시티즌의 외국인 선수 안토니오가 차지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전에 합류한 안토니오는 지난 3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2대 0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안토니오는 전반 18분 키쭈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20분 뒤인 전반 38분에는 추가골까지 터뜨렸다. 안토니오를 앞세운 대전은 이흥실 감독 취임 후 첫 승리와 함께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기사입력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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