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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박물관, 8월 문화행사한 가득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17일 야간개장 문화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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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찬 기자 2019-08-08

국립김해박물관은 8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오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17일 ‘야간개장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국가지정일이 된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연계 행사는 문화체험을 통해 그 의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무료 상영하고, ‘나비와 꿈을 담은 손거울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드라마/119분/12세 이상 관람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에 대해 세계적으로 증언한 일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오후 2시 강당에서 상영될 예정이다(당일 자유석 입장).


같은 날 오전 10시, 오후 4시 각각 선착순 100명으로 진행되는 체험 행사는 희망과 자유를 상징하는 ‘나비와 꿈’을 그리고 붙이거나 소중한 글귀를 적어 나만의 손거울을 만드는 체험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 참여하는 방식이다.


17일 토요일은 야간개장 운영(10월까지 토요일은 저녁 9시까지 개장)에 맞춰 어린이 참여놀이극 ‘오즈를 찾아서’가 무대에 오른다.


4~10세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지난해 문화행사 설문조사에서 어린이 참여 공연에 대한 요청이 많아 올해 참여놀이극을 다시 한번 선정했다.


오후 4시·6시(1일 2회) 공연 예정으로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 회원가입 후 13일 오전 10시 인터넷 예약 접수하면 된다(1인 4매까지).


이 밖에도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에는 가족영화감상회가 개최되며,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섯인형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야누리 기획전시실에서는 특별전 ‘고대의 빛깔, 옻칠’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전시 중이다. 전시실 출구에서는 꼬리표에 관람 소감을 적어보거나, 특별 제작한 옻칠전 엽서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도 있다.


전시는 내달 29일까지다.


박물관 관계자는 “모든 박물관 행사 참가 및 관람료는 무료”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새 소식란의 공연 안내 글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다. .

기사입력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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