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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려한 합천배 초·중교 야구대회 열전 돌입

8~12일까지 5일간 합천야구장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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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철 기자 2019-08-07

▲     합천군은 '2019 수려한 합천배 초·중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합천군은 ‘2019 수려한 합천배 초·중학교 야구대회’를 합천야구장에서 8일부터 5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합천군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대통령기 중학야구선수권대회 경남대표로 선발된 합천 야로중학교와 대구, 포항, 대전 등 인근 지역 14개 팀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9일 오후 6시 시·도 간의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를 위한 한여름 밤의 음악축제를 열어 야구대회 참가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제55회 추계 한국고등학교연맹전과 동시에 진행돼 출전선수들이 숙박업소를 잡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합천군과 야구협회가 협의해 북부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것으로 해결방안을 찾게 됐다.


이에 지역 상가에서는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 대회선수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중학교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야구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야구가 국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야구 인프라 확충과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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