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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촉석초, 예비교사와 함께 지역 스포츠 나눔 마당

정확한 영법과 생존 수영 교실로 안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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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찬 기자 2019-08-07

▲    수영 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


 진주 촉석초등학교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6학년 학생이 진주교대에서 주관하는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지역 스포츠 나눔 마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수영 교실은 생존 수영 심화과정, 자유형, 배형, 평형 등 여러 가지 영법 익히기를 주된 활동으로 하고 진주교육대학교 교수와 해양소년단 지원 전문 강사를 위촉하며, 대학생들은 보조강사 및 안전요원으로 참여한다.


진주교육대학교 심화과정 자매학교 결연사업인 수영교실 프로그램으로 진주 교육대학교와 초등 현장과의 밀접한 상호 협력체계 마련에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초등학생들의 인식이 개선돼 안전사고 시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또한, 예비교사들에게는 체육 교과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실천적 지식을 획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생존 수영 교실에 참가한 정모 학생은 “물에 빠졌을 때 인공호흡법, 다양한 영법, 잠수하는 방법 등을 아주 자세하게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순 교장은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집중 수영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해 생존 수영과 여러 가지 영법을 익히고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면서 “교육대학교와 초등 현장과의 밀접한 상호협력체계 마련에 좋은 사례가 됐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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